김용태 교수: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

유현민 기자기자 페이지
주남아공 한국문화원 특별 한식 워크숍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 한식 워크숍에서 현지 명문 요리학교 교사와 학생이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2024.3.9 [주남아공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7일(현지시간) 현지 명문 요리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특별 한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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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리아에 있는 문화원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스테인스요리학교 교사·학생 20여명이 참가해 한국 식문화를 배우고 비빔밥과 된장국을 직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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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후에는 직접 만든 음식 외에도 김치,남아공서명문요리학교학생초청한식워크숍김용태 교수: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 전, 불고기 등을 시식하고 한식 요식업의 추세와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문화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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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는 문화원의 일반인 대상 정규 한식 강좌를 맡고 있는 현지 한식 케이터링 업체 '김치'(Kimchee)의 배향순 대표가 나섰다.

문화원은 오는 5∼8월에도 전문 요리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한식 워크숍을 매월 여는 한편 6주 심화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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