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전날 낮 12시 58분께 '서산시 동문동 한 아파트 17층에서 위험한 물건들을 아래로 던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문을 잠근 채 대치하던 30대 여성 A씨가 오래전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 말을 토대로 투신 우려도 있다고 보고 소방 당국과 함께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경찰특공대가 오후 3시 55분께 옥상에서 로프를 이용해 A씨 집 안으로 진입해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
광고다행히 A씨 행동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아파트층서아래로가전제품던진정신질환주민응급입원백필 날짜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4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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