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정치】'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소식】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뼈아픈 총선 결과 반성"
【정치】류현진도 불만 터뜨리자 KBO, 투구추적 데이터 이례적 공개
【경제】[1보]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정치】尹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과학】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경제】개청 한 달 남은 우주청…인력 구성·임무 설정 등 과제 산적
【과학】대통령실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종합2보)
【경제】'파리행 실패' 한국 U
【집중하다】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경제】페북 모회사 메타 직원 절반 연봉 5억원 이상 받는다
【소식】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경제】'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경제】민주 "공수처장 후보, 공정수사 이끌지 의문…철저 검증할 것"
【집중하다】이준석 "특정후보 지지·반대 선입견 없이 전대 표 행사할 것"
【집중하다】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교수들 휴진…"의료진 탈진 예방"
【집중하다】블링컨 중국 떠나자마자…대만 "中군용기 22대 포착"
【집중하다】고속철도·4대강 추진…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정치】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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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의협 차기회장 "의대교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뭉쳐 싸울 것"
【경제】신태용호 인니, 연장 접전 끝 이라크에 분패…기니와 PO에 사활
【집중하다】가자 휴전협상 진행중…'라파공격 막자' 중재국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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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홍콩, 대만제 '오뚝이 소방선' 도입…"뒤집혀도 6초 만에 복원"
【경제】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참사 발생 551일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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