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보]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북한단신] 김정은
【정치】'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과학】바이든표 가져갈 줄 알았는데…트럼프, 무소속 출마 케네디 견제
【경제】"조퇴 좀" 겁에 질린 산후도우미…전화사기 직감한 아빠 경찰관
【과학】'시속 169㎞ 총알 타구'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경제】강속구는 못 던지지만…오타니, 191㎞ 강속타구 또 폭발
【소식】마른김 1장에 130원 넘었다…정부 지원에도 오름세
【소식】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정치】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집중하다】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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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일본, U
【과학】與윤상현에 총선 두번 진 민주 남영희, 내일 선거 무효소송 제기
【집중하다】"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종합)
【집중하다】우상혁, 삭발하고 뛴 시즌 첫 실외경기 2ｍ25…"다음엔 더 높이"
【집중하다】출마선언 없는 차기 與원내대표…김도읍도 불출마(종합2보)
【집중하다】'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소식】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과학】'히어로는…' 장기용 "사춘기 딸 아빠 역에 확 끌렸어요"
【경제】벤치 돌아간 김민재 후반 출전…뮌헨, 프랑크푸르트에 2
【정치】엔/달러 환율 160엔→155엔…"日정부·일본은행 개입했을 가능성"
【정치】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졸지에 아기된 101살 美할머니
【정치】美접경 멕시코에 수상한 땅굴…"이주민·마약 이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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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2위 NC·3위 삼성, 이틀 연속 팀 완봉승 합창…한화 6연패 탈출(종합)
【경제】안철수 "총선 참패 원인제공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 호소"
【소식】美,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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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희진, 어도어 이사회 불응…하이브, 법원 허가 얻어 주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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