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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경제】페루에 한국산 장갑차 '백호' 달린다…현대로템·STX, 30대 수주
【정치】모터보트 탄 교황…'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자교도소 방문(종합)
【정치】'삼체'의 중국, 작년 SF산업 21조 규모…8년 새 10배 성장
【정치】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과학】美 "러, 올해 北에 50만배럴 넘는 정제유 제공"…제재 무력화(종합2보)
【소식】"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종합)
【경제】'KBO 100승 도전' 류현진, 최정과 12년·추신수와 11년만에 대결
【소식】'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소식】美접경 멕시코에 수상한 땅굴…"이주민·마약 이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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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범죄도시 4' 개봉 닷새째 4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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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삶] "잠깐 웹툰 봤다고 상사가 PC 기록 조사하고 시말서 쓰라네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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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테슬라, 中 데이터 안전검사 통과…완전자율주행 청신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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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수처장 후보 딸이 4.2억에 산 땅, 주변 거래가는 5억∼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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