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지사

홍준석 기자기자 페이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경기 수원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숨졌다.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지사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SK마이크로웍스 수원공장에서 직원 A(51)씨가 롤러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다가 롤러에 끼여 사망했다.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지사

A씨가 작업을 할 당시 롤러는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지사

광고

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작업을 중지시키는 한편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email protected]

  • #수원
  • #SK마이크로웍스
  • #중대재해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댓글쓰기광고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소식
이전의: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다음:中 찾은 머스크…"당국과 완전자율주행 SW 논의"(종합)